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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Combiner 튜토리얼

iPhone과 Mac에서 PDF 페이지 삭제, 회전, 순서 바꾸기

빈 뒷면은 덜어 내고, 옆으로 누운 스캔본은 바로 세우고, 페이지를 제 순서로 — 다중 선택이 되는 한 화면에서. 여기에 iOS 26 미리보기가 하는 일과 Mac의 자동 저장이라는 함정까지.

4분 분량
목차

스캔한 문서는 어딘가 잘못된 채로 도착합니다. 단면 용지마다 따라붙는 빈 뒷면. 급지대를 옆으로 통과한 페이지 하나. 뭉치가 뒤집혀 있었던 탓에 한가운데 자리 잡은 표지.

어느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지루하게 만드는 건 그걸 한 페이지씩 처리한다는 점입니다.

문서 전체를 한 화면에서 손보기

PDF Combiner의 **‘페이지 편집’**은 모든 페이지를 체크하고, 끌고,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목록으로 펼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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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편집'을 열고 문서를 추가합니다

    페이지마다 축소판이 붙은 번호 행으로 나타나므로, 무엇을 하려는지 실행하기 전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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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것을 전부 체크합니다

    각 행에 체크박스가 있고, 머리글의 체크박스는 전체를 선택합니다. 시간이 절약되는 곳이 여기입니다. 양면 스캔의 빈 뒷면은 두 페이지에 하나씩이라 한 번에 함께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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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한 페이지를 회전하거나 삭제합니다

    목록 위쪽의 두 버튼은 체크된 모든 것에 작용합니다. 회전을 한 번 누를 때마다 선택된 페이지가 시계 방향으로 90° 돌아가고 축소판도 함께 돌아가므로 제대로 됐는지 보입니다. 삭제는 먼저 확인을 받습니다. 개별 행에도 단발성 수정을 위한 회전·삭제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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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눌러 끌어서 순서를 바꿉니다

    행을 길게 누른 채 목록 위아래로 옮기세요. 번호가 따라오므로 보이는 순서가 곧 나올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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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합니다

    결과는 새 문서로 저장됩니다. 원본은 그대로이고, 출처가 서명된 계약서나 거래 명세서일 때 그 점이 중요합니다. 내보내면서 이름을 바꾸거나, 곧바로 다음 도구로 넘길 수 있습니다.

모든 처리는 기기에서 이루어지고, 여기서는 그게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이런 손질이 필요한 문서는 거의 언제나 어디에도 올리고 싶지 않은 것들의 스캔본이니까요.

기본 도구로 되는 것

iPhone과 iPad에서는 미리보기가 iOS 26부터 페이지를 다룹니다. PDF를 열고 페이지 수를 눌러 축소판을 불러오세요 — 페이지 수가 보이지 않으면 페이지 위에서 두 손가락을 모으면 됩니다. 축소판을 길게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 ‘삭제’, ‘왼쪽으로 회전’, ‘오른쪽으로 회전’, 그리고 삽입 관련 항목들입니다. 메뉴가 뜬 상태에서 축소판을 다른 페이지의 위나 아래로 끌면 순서가 바뀝니다. 위쪽의 ••• 메뉴는 축소판에 들어가지 않고도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를 회전시킵니다.

Mac에서는 **‘보기’ → ‘썸네일’**을 선택하고 페이지를 클릭한 뒤 Delete를 누르거나, 축소판을 끌어 순서를 바꿉니다. Command 키를 누른 채 클릭하면 이어져 있지 않은 여러 페이지를 집을 수 있습니다. Mac이 폰보다 늘 잘해 온 딱 한 가지입니다.

문서 하나라면 둘 다 괜찮습니다. 지치게 만드는 건 반복입니다. 빈 뒷면을 걷어 내야 할 스캔본이 열다섯 개일 때, 또는 네 개의 출처가 네 가지 다른 방향으로 들어온 병합 파일일 때. 미리보기는 설계상 한 번에 한 페이지이고, 여섯 페이지를 체크해 한꺼번에 돌리는 일은 없습니다.

삭제가 늘 답은 아닙니다

문서의 대부분을 덜어 내는 상황이라면, 원하지 않는 것을 지우기보다 원하는 것을 남기는 편이 손이 덜 갑니다. **‘페이지 추출’**은 지정한 페이지를 가져다 새 문서로 만들고 원본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PDF를 여러 파일로 나누는 안내에서 다룹니다.

순서를 바꾼 뒤에 해 두면 좋은 두 가지, 둘 다 잊기 쉽습니다.

  • 인쇄된 쪽번호가 이제 거짓말을 합니다. 파일의 7페이지 아래에 ‘5’라고 적혀 있는 건 그 숫자가 페이지 안에 인쇄되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 번호 추가’**가 완성된 문서에 올바른 번호를 새로 얹어 줍니다.
  • 들쭉날쭉한 페이지 너비. 여러 출처에서 조립한 문서는 Letter, A4, 사진 비율 페이지 사이를 오갑니다. **‘페이지 너비 맞춤’**이 한 번에 고르게 만들어 줍니다. 인쇄나 보관으로 넘기기 직전,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치기 전에 정리하세요, 합친 뒤가 아니라

문서 여러 개가 한 파일로 들어갈 참이라면 페이지부터 손보세요. 아직 네 페이지짜리 파일일 때 스캔본 하나를 돌리는 건 빠릅니다. 여든 페이지짜리 병합 문서 안에서 그 네 페이지를 찾아내는 건 빠르지 않습니다.

시간을 가장 아끼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각 출처를 정리하고, 그다음 병합하고, 마지막에 번호를 다시 매기기. 반대로 하면 내보내고, 문제를 발견하고,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페이지 편집이 아닌 것

여기 있는 모든 것은 페이지 전체를 다룹니다. 순서를 바꾸고, 돌리고, 지우고, 더하는 일 — 다만 그 위에 인쇄된 내용을 바꾸는 일은 아닙니다. 문단 속 오타를 고치거나, 표의 숫자를 손보거나, 제목을 다시 쓰는 건 다른 부류의 도구이고 PDF Combiner는 그 일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스캔본에 대해 알아 둘 만합니다. 스캔된 페이지에는 텍스트가 전혀 없고 텍스트의 그림만 있습니다. **‘텍스트 인식 (OCR)’**은 그것을 검색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계약서 마흔 페이지를 뒤질 때는 정말 요긴합니다. 그래도 단어를 편집할 수 있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설명이 더 필요하다면 PDF Combiner 가이드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iPhone에서 PDF의 페이지를 삭제할 수 있나요?
있습니다. PDF Combiner에서 ‘페이지 편집’을 열고 필요 없는 페이지를 체크한 뒤 위쪽 휴지통을 누르세요. 여러 장을 한꺼번에, 그것도 무엇이든 사라지기 전에 확인을 거쳐 지웁니다. iOS 26에 들어온 미리보기도 됩니다. 페이지 수를 눌러 축소판을 표시하고, 페이지를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하면 되는데 한 번에 한 페이지씩입니다.
iPhone에서 PDF 페이지 순서를 어떻게 바꾸나요?
‘페이지 편집’에서 행을 길게 누른 채 목록 위아래로 끌면 됩니다. 번호는 옮기는 대로 다시 매겨집니다. 미리보기에서는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축소판을 길게 누른 다음, 다른 페이지의 위나 아래로 끌어다 놓으세요.
회전이 파일에 남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보기가 아니라 페이지를 회전하세요. 화면에 보이는 것을 돌려도 파일 안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스캔본이 내 폰에서는 멀쩡해 보이는데 상대에게는 옆으로 누워 도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페이지 편집’에서 페이지를 체크하고 회전 버튼을 누르면 한 번 누를 때마다 시계 방향으로 90° 돌아가고, 축소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는 ••• 메뉴나 축소판을 길게 눌러 나오는 메뉴의 회전 항목을 쓰고 나서 저장하세요.
페이지를 삭제하면 원본 파일이 바뀌나요?
PDF Combiner에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생성’은 새 문서를 써 내고 원본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Mac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미리보기는 작업하는 대로 저장하므로, 삭제한 페이지는 디스크의 문서에서 사라진 상태입니다. 애플의 권고는 시작하기 전에 **‘파일’ → ‘복제’**를 하라는 것입니다.
스캔본에서 빈 페이지를 전부 없애려면?
양면 스캐너는 단면 용지마다 빈 뒷면을 붙이므로 대개 두 페이지에 한 장꼴입니다. 한 번에 전부 체크해서 함께 지우세요, 한 장씩 말고요. 마흔 페이지짜리 스캔본이라면 몇 초와 몇 분의 차이입니다.
PDF 안의 텍스트를 편집할 수 있나요?
페이지 도구로는 안 되고, PDF Combiner에서도 안 됩니다. 순서 바꾸기, 회전, 삭제, 추출은 모두 페이지 단위로 동작합니다. 문단 속 단어 하나를 바꾸는 건 다른 종류의 편집입니다. 게다가 그 페이지가 스캔본이라면 편집할 텍스트 자체가 없습니다. 텍스트의 그림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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